상무관 설치미술 '검은비' 관련 기자간담회
이수민 기자 2022. 11. 22. 15:13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와 광주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관계자 등이 22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은비'는 2020년 7월 이후 시민들의 관람없이 방치돼 있다"며 "정영창 작가는 약속을 지켜 상무관 설치미술 '검은비'를 회수·이전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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