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식] 화재 대비 소화기·감지기 점검 교체
장덕종 2022. 11. 22.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소방서는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 초기에 경보음을 울려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다.
김복수 광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이 다가올수록 화재 예방을 더욱 단단히 해야 한다"며 "시민 모두 가족과 본인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연합뉴스) 전남 광양소방서는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 초기에 경보음을 울려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다.
김복수 광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이 다가올수록 화재 예방을 더욱 단단히 해야 한다"며 "시민 모두 가족과 본인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종섭은 왜 '사단장 휴가·출근' 유독 챙겼나…증폭되는 의문 | 연합뉴스
- 오물 풍선에 자동차 유리 박살…"피해보상 규정 없어" | 연합뉴스
-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 연합뉴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日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로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뉴델리 낮 52.9도" 센서오류 탓, 실제는 3도↓…"여전히 최고치" | 연합뉴스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