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미호강포럼, 맑은 물 사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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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포럼은 22일 오후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미호강 맑은 물 사업' 관련 토론회를 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업 설명에 이어 학계 전문가, 주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미호강은 음성 부용산(해발 644m)에서 발원해 충북 서남부와 세종시를 거쳐 금강에 합류하는 89.2㎞의 국가하천이다.
충북도는 2032년까지 6천500억원을 투입해 이 강의 수질을 1급수로 복원하고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맑은물 사업을 펴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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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미호강포럼은 22일 오후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미호강 맑은 물 사업' 관련 토론회를 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업 설명에 이어 학계 전문가, 주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미호강은 음성 부용산(해발 644m)에서 발원해 충북 서남부와 세종시를 거쳐 금강에 합류하는 89.2㎞의 국가하천이다.
충북도는 2032년까지 6천500억원을 투입해 이 강의 수질을 1급수로 복원하고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맑은물 사업을 펴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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