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9살 연하’ 조유민 응원하러 카타르 行..적극 내조ing [★SHOT!]

김채연 2022. 11. 22.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을 응원하러 직접 카타르에 간다.

22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유민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올린 뒤 "간다 #카타르월드컵"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소연은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의 출국 소식을 알리며 남편을 따라 카타르에 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유민은 등번호 24번을 달고 카타르월드컵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을 응원하러 직접 카타르에 간다.

22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유민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올린 뒤 “간다 #카타르월드컵”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소연은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의 출국 소식을 알리며 남편을 따라 카타르에 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유민은 등번호 24번을 달고 카타르월드컵에 나선다.

한편, 소연은 지난 1일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조유민이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됨에 따라 결혼식을 내년으로 미뤘다.

이에 따라 소연은 직접 카타르에서 남편을 응원하며 내조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2 카타르월드컵은 92년 월드컵 역사상 첫 중동에서 열리는 겨울 월드컵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 28일 오후 10시 가나, 12월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소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