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주거취약 계층에 후원금 전달

백유진 기자 2022. 11. 22.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21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겨울철 주거 취약지역 연탄 나눔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도회는 이 사업을 2015년부터 8년 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김용관 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장은 "주거취약 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연탄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의연탄나눔 운동본부에 후원금 400만원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21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공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21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겨울철 주거 취약지역 연탄 나눔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도회는 이 사업을 2015년부터 8년 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김용관 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장은 "주거취약 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연탄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