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보이스 피싱으로 1200만원 피해"(세계 다크투어)

서지현 기자 2022. 11.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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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자신의 보이스 피싱 경험담을 밝힌다.

23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국경을 막론하고 벌어지고 있는 보이스 피싱 수법을 분석한다.

이에 박슬기는 "아주 크게 당했다"며 자신의 보이스 피싱 범죄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사기에 이어 강도, 살인까지 이어지는 일본 특유의 보이스 피싱인 '아포덴 사기'를 비롯해 교도소 내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피싱 범죄까지 기상천외한 수법들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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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크투어 박슬기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자신의 보이스 피싱 경험담을 밝힌다.

23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국경을 막론하고 벌어지고 있는 보이스 피싱 수법을 분석한다.

이날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강력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일명 '거미손 형사'로 유명했던 김복준 다크가이드와 함께 보이스 피싱의 흔적을 추적해간다.

이에 박슬기는 "아주 크게 당했다"며 자신의 보이스 피싱 범죄 사례를 소개한다. 당시 피해 금액만 무려 1200만 원에 육박했다던 박슬기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더불어 사기에 이어 강도, 살인까지 이어지는 일본 특유의 보이스 피싱인 '아포덴 사기'를 비롯해 교도소 내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피싱 범죄까지 기상천외한 수법들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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