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바지 없어도 문제없어..스타킹만 착용한 기괴 패션 [SC할리우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유명인 킴카다시안의 이부동생이자 금수저 톱모델인 켄달 제너(27)가 기괴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의를 입지 않은 켄달 제너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는 하의를 아예 입지 않는 켄달 제너가 검정색 스타킹과 손바닥 크기의 핫팬츠로 가늘고 긴 다리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켄달 제너의 패션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유명인 킴카다시안의 이부동생이자 금수저 톱모델인 켄달 제너(27)가 기괴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의를 입지 않은 켄달 제너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는 하의를 아예 입지 않는 켄달 제너가 검정색 스타킹과 손바닥 크기의 핫팬츠로 가늘고 긴 다리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대담하고 새로운 패션이 충격을 안긴다. 켄달 제너의 패션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 일부분은 "바지를 입지 않았지만 그래도 멋있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대부분 누리꾼들은 "끔찍하다", "유명하고, 부자이고, 예쁘고, 마른 체형이기에 바지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거다" 등의 부적적인 의견을 전했다.
한편 켄달 제너는 전 운동선수 케이틀린 마리 제너(성전환 전 이름 브루스 제너)와 방송인 크리스 제너의 둘째 딸이다. 리얼리티 TV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2009년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2년 열애한 NBA 스타 데빈 부커와 결별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지인, 13억 빚을 내 산 집이 180억 '껑충'”
- 송가인 “관광객들, 집에 문 열고 들어와 깜짝”
- 이승기 vs 후크 전면전 양상→'0원'부터 '충격' 발언까지 쟁점 몇가지
- 박미선, 온동네 다 모인 '어마어마한 김장 규모'…장영란 “꺄 대박”
- “몰랐다”지만 박민영은 '급'결별했고, 성유리는 30억 '급'반환했다
- 쿨 김성수, 홀로 키운 딸 '수시 2관왕' 경사…"착하고 예뻐"(알쿨중독…
- “이휘재 목소리 PTSD” 박나래→김나영·양세찬, ‘세바퀴’ 작심 폭로 …
- 故 송재림, 사망 전 인터뷰서 전한 메시지..“현실서 벗어날 수 없는 사…
- 故 김수미 이어 며느리 서효림도…출연료 미지급 고통 "1억 못 받았다"[…
- "이정도면 건강검진 필수"…신주아, 극단적 뼈마름 몸매에 팬들도 "병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