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물연대 총파업 D-2, ‘물류 대란’ 현실화되나?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2. 11. 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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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안전운임제 일몰 시한을 3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적용 차종·품목 확대’는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화물연대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2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에 대형 화물차량들과 컨테이너들이 줄지어 서 있다.2022.11.22.[이충우기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안전운임제 일몰 시한을 3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적용 차종·품목 확대’는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화물연대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2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에 대형 화물차량들과 컨테이너들이 줄지어 서 있다.2022.11.22.[이충우기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안전운임제 일몰 시한을 3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적용 차종·품목 확대’는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화물연대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2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에 대형 화물차량들과 컨테이너들이 줄지어 서 있다.2022.11.22.[이충우기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안전운임제 일몰 시한을 3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적용 차종·품목 확대’는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화물연대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2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에 대형 화물차량들과 컨테이너들이 줄지어 서 있다.2022.11.22.[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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