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1등' 장동민, 자식 걱정에 고민.."딸 전문의 상담 필요해"

한해선 기자 2022. 11. 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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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동민이 딸바보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줬다.

장동민은 22일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우리 보물이가 이제 5개월 158일이 됐는데 장난감을 손으로 마구 돌려서 놀아요..."라고 했다.

영상 속에는 장동민의 딸이 보행기를 탄 채 핸들을 만지고 있었다.

장동민은 이 모습을 보고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할 정도로 과도한 천재가 아닌 건지 의심하는 '딸 바보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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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장동민

코미디언 장동민이 딸바보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줬다.

장동민은 22일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우리 보물이가 이제 5개월 158일이 됐는데 장난감을 손으로 마구 돌려서 놀아요..."라고 했다.

이어 "저런 건 12개월 이상 된 아이나 가능하다는데 우리 보물이는 왜 저런 걸까요? 혹시 아빠처럼 천재인건가요? 그냥 평범하길 바랐는데 유전자의 힘은 어쩔 수가 없군요..."라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장동민의 딸이 보행기를 탄 채 핸들을 만지고 있었다. 장동민은 이 모습을 보고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할 정도로 과도한 천재가 아닌 건지 의심하는 '딸 바보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저 정도되면 해요", "저랑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시군요", "감출 수 없는 지니어스 DNA"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득녀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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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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