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리는 비소식
천정인 2022. 11. 22. 13:42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빗방울이 떨어진 22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우산을 쓴 행인이 연못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 지역은 관측 이래 가장 적은 비가 내리며 심각한 가뭄 위기에 처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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