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득녀' 이재은, 딸과 첫 눈맞춤…♥남편 "고생했어"

서지현 기자 2022. 11. 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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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재은이 득녀했다.

21일 이재은 남편은 자신의 SNS에 "태리 엄마 고생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재은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은 남편은 "태리야 반갑다"라며 득녀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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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득녀 / 사진=이재은 남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재은이 득녀했다.

21일 이재은 남편은 자신의 SNS에 "태리 엄마 고생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딸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이재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재은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은 남편은 "태리야 반갑다"라며 득녀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앞서 이재은은 지난 2006년 9세 연상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이어 이재은은 올해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과 열애 소식을 직접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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