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첫 보디 프로필 도전…선명한 11자 복근 감탄만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김정민이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작업한 cozy한 느낌의 바프. 해가 잘 들지 않았던 날, 원래 의도와 달랐지만 그 순간 그 분위기 살려 잘 찍어주셨어요 #첫바프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정민은 청바지에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 식단 관리로 만든 탄탄한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김정민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가장 좋아하는 컷입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멋지네요", "복근 예뻐요", "노력은 결과로"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5년 전 전 남자친구와 법정 공방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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