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마르코 근황 공개 “ZAM 황현민과 수제버거집서 동업”(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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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마르코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황현민은 "ZAM 해체 이후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했다. 20대 초중반에 만든 그룹이 '아이돌'이었다. 마르코라는 친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했다. 누나의 영향으로 요식업 사업도 계속 해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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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겸 배우 마르코 근황이 공개됐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ZAM 출신 황현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현민은 "ZAM 해체 이후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했다. 20대 초중반에 만든 그룹이 '아이돌'이었다. 마르코라는 친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했다. 누나의 영향으로 요식업 사업도 계속 해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올해 46세인 1977년생 마르코는 여전한 동안 외모로 등장했다. 현재는 황현민과 서울 성수동의 한 수제버거집을 동업하고 있다고.
마르코는 "(황현민의) 추천으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다. 형이 매니지먼트를 해줬다. 같이 일하다가 형이 어느 순간부터 바빠져서 같이 일을 안 하게 됐다.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오면서 항상 챙겨줬다"며 "지금은 형이랑 같이 동업하고 있다. 저는 홀을 담당하고 있다. 주방이 잘 돌아갈 수 있게끔 상황을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M'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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