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22, KBO 시즌 성적 반영한 '라이브 V3' 카드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는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가 신규 선수 카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새롭게 도입된 '라이브 V3(Live V3)'는 '2022 KBO'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한 선수 카드다.
KBO 10개 구단 선수들이 정규 시즌s 동안 펼친 모든 경기 기록을 수치화해 게임 내 능력치로 반영했으며 카드 등급 역시 선수들의 활약도에 따라 새롭게 적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라이브 V3(Live V3)'는 '2022 KBO'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한 선수 카드다. KBO 10개 구단 선수들이 정규 시즌s 동안 펼친 모든 경기 기록을 수치화해 게임 내 능력치로 반영했으며 카드 등급 역시 선수들의 활약도에 따라 새롭게 적용했다.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로 작용하는 세트덱 스코어도 신규 카드에 맞춰 상향 조정했다. 기존 라이브 카드들은 각각 전반기와 후반기 기록 기준으로 능력치가 반영된 반면 이번 '라이브 V3'는 전체 리그를 대상으로 산정돼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세트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타자와 투수 부문으로 나눠 총 416명이 추가됐으며, 선수 도감을 비롯해 모든 콘텐츠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저들은 실제 기록이 반영된 선수들로 다양한 덱 전략을 펼치며 야구 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컴투스는 새롭게 도입된 '라이브 V3'를 예능 분위기로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도 선보인다. 개그맨 김기열의 진행과 함께 전직 KBO선수 박용택, 장원삼이 출연자로 나서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영상은 오는 25일부터 유튜부 채널 야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