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회장의 공허한 외침..."전 세계 카타르 비판,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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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 알-켈라이피(49) 파리 생제르맹 회장이 카타르를 둘러싼 비판에 항의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카타르를 향한 전 세계의 비판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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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알코르(카타르), 박준형 기자] 2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개막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2.11.20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2/poctan/20221122121508932rxfu.jpg)
[OSEN=고성환 기자] 나세르 알-켈라이피(49) 파리 생제르맹 회장이 카타르를 둘러싼 비판에 항의했다. 그러나 여론은 쉽게 바뀌지 않을 듯 보인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카타르를 향한 전 세계의 비판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22 월드컵의 개최국인 카타르는 대회 시작 전부터 전 세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카타르는 이주 노동자들의 사망, 여성과 성소수자 차별 등 여러 인권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카타르 경기장은 이주 노동자들의 피로 세워졌다'라는 말까지 등장했고, 잉글랜드를 포함한 유럽 7개국은 전 세계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를 의미하는 '원 러브(One Love)' 완장을 차고 뛰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경고로 철회됐으나 카타르의 인권 문제를 상기시키기에는 충분했다.
대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는 알코올 문제까지 불거졌다. 당초 FIFA와 카타르는 경기장 근처 지정 구역에서 티켓 소지자에게만 대회 공식 스폰서인 '버드와이저'의 맥주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개막 이틀 전 돌연 맥주 판매 금지를 선언했다.
이슬람을 믿는 카타르가 아무리 알코올 소비에 엄격하다지만, 도를 넘은 조치임이 분명하다. 당연히 카타르를 찾은 많은 팬들이 불만을 터트렸고, 에콰도르 팬들은 카타르와 개막전 도중 "우리는 맥주를 원한다"고 노래부르기도 했다.
![[사진] 나세르 알-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회장 / 토크 스포츠 소셜 미디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2/poctan/20221122121509094jegf.jpg)
그럼에도 알-켈라이피는 비판이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는 카타르에 대해 너무 불공평하다. 물론 우리는 이곳에서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믿어달라.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이어 알-켈라이피는 "우리는 좋은 사람들이고, 우리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접한다. 대다수가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보고 상처받았다. 그것은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팬들은 "fu** PSG, fu** 카타르, fu** FIFA", "애초에 카타르가 어떻게 표를 얻었는지 잊은 건가?",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한 것 자체가 부당하다", "그는 성소수자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아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부정적인 반응을 늘어놨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역시 "하루 3시간 정도 맥주를 마시지 않아도 살아가는 데 문제없을 것”이라며 "만약 북한이 원한다면 북한에서도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카타르를 옹호했지만, 여론을 돌리는 데 실패한 바 있다.
알-켈라이피의 이번 항변 역시 공허한 외침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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