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43세에 득녀…남편 "태리 엄마 고생했어"

정유진 기자 2022. 11. 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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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딸을 출산했다.

이재은의 남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태리엄마 고생했어, 태리야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재은은 방금 낳은 딸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남편까지 함께 세 식구가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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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재은이 딸을 출산했다.

이재은의 남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태리엄마 고생했어, 태리야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이재은은 방금 낳은 딸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남편까지 함께 세 식구가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3세인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은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와 함께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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