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블랙 프라이데이 인 캐치 PARTⅡ' 프라이빗 세일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행수입 없는 100% 공식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은 11월 말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인 캐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강력한 쇼핑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캐치패션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 세터 MZ세대들의 글로벌 패션에 대한 니즈가 결합돼 이번 블프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할인, 캐시백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한 만큼 최대 블프 시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병행수입 없는 100% 공식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은 11월 말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인 캐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강력한 쇼핑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캐치패션은 지난 11~20일 열흘간 '블프 프리세일 프로모션 PART1'을 진행했다. 명품 최대 세일 시즌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10일간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115% 신장, 명품 최대 세일 시즌 인기를 실감했다.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을 연동한 캐치패션은 올해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강력한 블프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 캐치패션에 신규 입점한 영국의 하이스트릿 패션 편집숍 '엔드클로딩' 주간 거래액이 전주 대비 2배 이상(160%) 신장했다. 스니커즈와 하이패션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등 스트릿 감성의 유니크한 상품군이 다양해지면서 매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블프 프로모션 PARTⅡ에서는 '최고 25% 프라이빗 캐시백'으로 캐시백율을 대폭 상향시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카드사 제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별로 △마이테레사 25% △미스터포터 20% △24S 20% △매치스패션 18% △에센스 16% △더아웃넷 16% △육스 14% △네타포르테 12% △파페치 11% △LN-CC, 루이자비아로마 8%, △엔드클로딩 7%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캐치패션과 제휴한 KB국민카드, VISA프리미엄카드, 유니온페이카드, 페이코, 하나카드 등 다양한 카드사에 따라 캐시백율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캐치패션 카드사 혜택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해외직구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요 파트너사에 한해 3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없이 구매 가능하다. 신규 가입자에게 1만 포인트도 즉시 지급한다.
쇼핑뿐만 아니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와 제휴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간 내 런드리고 가입 시 친구 초대 코드를 등록하면 모든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캐치패션 신규 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런드리고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블프 시즌에 놓치면 후회할 특가 추천 TOP24도 선정해 선보인다.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몽클레르, 엔타이어 스튜디오, 아워레가시, 디젤, 살로몬 등 인기 명품 패션부터 하이 스트릿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캐치패션은 병행수입 및 구매대행 셀러 입점 없이 △마이테레사 △에센스 △파페치 △매치스패션 △24S, △HBX 등 대표적인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과 다년간 신뢰를 쌓으며 온라인 명품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품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파트너사 확대로 아이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고객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치패션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 세터 MZ세대들의 글로벌 패션에 대한 니즈가 결합돼 이번 블프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할인, 캐시백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한 만큼 최대 블프 시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