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제임스 카메룬→샘 워싱턴, 12월 9일 내한 확정

서지현 기자 2022. 11.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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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12월 14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전 세계 중 한국에서 최초 개봉된다.

13년 만에 개봉하는 '아바타'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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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내한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12월 14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전 세계 중 한국에서 최초 개봉된다. 이와 함께 주요 프로듀서진들과 출연 배우들이 내한을 예고했다.

13년 만에 개봉하는 '아바타'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개봉을 앞두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영화의 주역들이 12월 9일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이들의 내한 일정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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