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오늘도 내일도 우리 땅

(안동=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씨가 22일 오전 경북 안동시 목석원에서 장승 무형 문화재 김종흥 선생과 함께 '독도 단디 장승'제작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퍼포먼스는 우리 조상들이 수호신으로 여기고 있는 장승에 독도수호의지를 담아 낸 행사다.(서예가 김동욱씨제공)202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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