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새 단장 마친 '청자실' 23일부터 일반 공개

임세영 기자 2022. 11. 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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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청자실'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청자 상감 매화·대나무·학무늬 매병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에 상설전시관 3층에 새롭게 단장한 청자실은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점을 선보이며 23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2022.11.22/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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