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새단장 마치고 23일부터 공개
임세영 기자 2022. 11. 22. 11:12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청자실'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청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에 상설전시관 3층에 새롭게 단장한 청자실은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점을 선보이며 23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2022.11.22/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수봉, 3층 초호화 저택 공개…80년대 한달 저작권료 현재 가치로 3억 고백까지
- 김지선 "아들 3명 층간소음 이해해준 아랫집 고3, 의대 들어갔다"
- "남편 나가면 엘베는 그대로, 옆집 문 열리는 소리…불륜 의심스럽다"
- 대기업서 해고 밀양 가해자 "난 주동자 아냐…무서워 연락처 바꿨다"
- 철없는 대학생 남편, 임신한 아내 놔두고 헌팅포차 수시로…이혼 사유
- '현충일 욱일기' 부산 의사, 결국 내렸다…성난 민심 '신상 공개' 돌진
- 대기업서 해고 밀양 가해자 "난 주동자 아냐…무서워 연락처 바꿨다"
- 황혜영, 뇌종양 판정에도 수술 날짜 안잡은 이유…"그냥 안살고 싶었다"
- 오은영 박사, 오늘 부친상 비보
- 프리지아, 초밀착 머메이드 드레스…넘사벽 몸매+섹시 반전 뒤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