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식] '자율주행 기능 과세 방안' 발표 공무원 행안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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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송산면에서 근무하는 최유진 주무관이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과세 타당성 및 단계적 과세 방안을 다룬 연구 내용을 발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최 주무관은 행안부 주최 '2022 지방세 발전포럼'에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바퀴 달린 컴퓨터의 세상, 미래 차 산업의 지방세 과세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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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송산면에서 근무하는 최유진 주무관이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과세 타당성 및 단계적 과세 방안을 다룬 연구 내용을 발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최 주무관은 행안부 주최 '2022 지방세 발전포럼'에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바퀴 달린 컴퓨터의 세상, 미래 차 산업의 지방세 과세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자율주행차 도입 초기와 안정기에 적합한 과세 방안을 각각 제안하고 그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를 정확하게 분석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 COP27 이클레이 세션서 '수소 도시 정책' 소개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이집트에서 2주간 열린 제27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행사 가운데 하나인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세션에 한국 대표도시로 초청받아 지속가능발전과 기후 관련 정책 우수 성과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진시는 '지속가능발전과 기후환경 분야 및 수소 도시 정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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