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연하♥' 니콜라스 케이지, 볼록 나온 배에 민머리 근황…왜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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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8)가 민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민머리의 근황을 보여줘 충격을 안긴다.
배가 나온 데다 녹색 패딩 점퍼와 안경을 착용하고 흰 수염까지 붙인 모습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는 극 중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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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8)가 민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민머리의 근황을 보여줘 충격을 안긴다. 이는 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드림 시나리오' 속 캐릭터를 위한 모습으로 알려졌다. 배가 나온 데다 녹색 패딩 점퍼와 안경을 착용하고 흰 수염까지 붙인 모습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는 극 중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드림 시나리오'는 코미디 장르로, 구체적인 줄거리는 비밀로 유지돼 있어 알려지지 않았다. 연출은 노르웨이 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Kristoffer Borgli)가 맡았다.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4년생으로 30세 연하이자 다섯 번째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와 사이에서 지난 9월 딸을 낳아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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