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이신영 파격 키스…뮤직드라마 '뎀셀브즈'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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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배우들과 가수들이 만난 초대형 뮤직드라마 프로젝트 '뎀셀브즈'(Themselves)(이하 뎀셀브즈)가 곧 베일을 벗는다.
콘텐츠 제작사 재믹스씨앤비에서 제작하는 프로젝트 '뎀셀브즈'는 오연서, 이신영, 김민지 등 3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에이핑크 정은지, 헤이즈, 양다일 등의 음원 강자들이 가창자로 참여하는 초대형 뮤직드라마로 총 3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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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 재믹스씨앤비에서 제작하는 프로젝트 ’뎀셀브즈‘는 오연서, 이신영, 김민지 등 3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에이핑크 정은지, 헤이즈, 양다일 등의 음원 강자들이 가창자로 참여하는 초대형 뮤직드라마로 총 3편을 선보인다.
재믹스씨앤비측은 오는 28일 첫 공개되는 음원 발표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드라마에 등장할 배우들의 공식 포스터를 22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진한 입맞춤을 하고 있는 오연서와 이신영 사이에 안겨있는 김민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2명의 여자와 1명의 남자가 어떤 관계인지 쉽게 유추되지 않는 파격적인 포스터는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함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재믹스씨앤비의 이영호 이사는 “‘뎀셀브즈’는 90년대 감성에 익숙해져 있는 4∼50대뿐만 아니라, MZ 세대들에게도 신선함으로 승부하기 위해 재믹스씨앤비가 야심 차게 준비한 초대형 뮤직드라마 프로젝트”라며 “기획 초기 단계부터 3인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연기를 하면서 뮤직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쉽사리 시나리오를 예상할 수 없도록 기획했다. 국내 최고의 배우들을 포함해 국내 음원 시장에서도 믿고 들을 수 있는 최정상의 가수들이 참여하여 믿고 듣고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대형 뮤직드라마 프로젝트 ‘뎀셀브즈’는 오는 28일 첫 영상 챕터 1(Chapter.1)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가창한 음악이 공개되며, 12월 중 가수 헤이즈와 양다일이 참여한 음원과 영상이 2편 더 공개될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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