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교 1·2학년 23일 학력평가…2만6천명 응시
최영수 2022. 11. 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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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오는 23일 도내 102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전국 학력평가를 치른다고 22일 밝혔다.
응시생은 1학년 1만3천314명, 2학년 1만3천15명이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12일부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해 개인별로 성적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온라인으로 문제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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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오는 23일 도내 102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전국 학력평가를 치른다고 22일 밝혔다.
응시생은 1학년 1만3천314명, 2학년 1만3천15명이다.
올해 마지막 전국 단위 평가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한문을 치른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12일부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해 개인별로 성적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온라인으로 문제지를 제공한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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