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안전한 등굣길 만들어요"…서울시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진행

이동원 기자 장수영 기자 2022. 11. 22.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체험 위주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목표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1.21-25)'을 실시했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체험 위주 실제 훈련의 효과성을 증대하기 위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관내 모든 학교가 참여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캠페인에 참가한 경찰관이 등굣길에 나선 한 어린이의 가방에 교통안전 고리를 달아주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장수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체험 위주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목표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1.21-25)’을 실시했다.

훈련 둘째 날인 22일 오전 서울고은초에서 서울시교육감,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경찰서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녹색학부모회장 등이 참여하는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체험 위주 실제 훈련의 효과성을 증대하기 위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관내 모든 학교가 참여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이성현 서대문구청장과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성현 서대문구청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등굣길에 나선 어린이의 가방에 교통안전 고리를 달아주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캠페인에 참가한 경찰관이 교통안전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캠페인에 참가한 경찰관이 등굣길에 나선 한 어린이의 가방에 교통안전 고리를 달아주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캠페인에 참가한 경찰관이 등굣길에 나선 한 어린이의 가방에 교통안전 고리를 달아주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