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 아라온호 설명 듣는 해수부 장관

홍해인 2022. 11.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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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제1차 극지 진흥활동 기본계획 수립 관련 사전브리핑을 마친 뒤 강성호 극지연구소장으로부터 쇄빙선 아라온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극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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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제1차 극지 진흥활동 기본계획 수립 관련 사전브리핑을 마친 뒤 강성호 극지연구소장으로부터 쇄빙선 아라온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극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쇄빙능력을 보유한 1만 5천t 급의 차세대 쇄빙연구선을 건조해서 그간 아라온호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북위 80도 이상의 고위도 북극해 연구를 수행하고 남극에는 세계 여섯 번째의 내륙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2.11.22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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