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블랙팬서2' 제쳤다...1위 탈환

박설이 2022. 11. 22.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데시벨'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데시벨'은 21일 4만 4181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데시벨'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한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제치고 좌석 판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영화 '데시벨'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데시벨'은 21일 4만 4181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로, 3만 4942명이 관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시벨'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한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제치고 좌석 판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관객들의 폭발적 관심에 힘입어 개봉 2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마인드마크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