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FTX 피해자 보호 위해 자금 조달"

서정윤 기자 2022. 11. 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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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가 파산으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TX는 유동성 문제로 미국 연방 파산법 '챕터11'에 의거한 회생파산을 신청했다.

뱅크먼-프리드는 FTX의 회생파산을 신청하며 대표직을 내려놓고 존 J.레이 3세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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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게 많은 가치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지디넷코리아=서정윤 기자)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가 파산으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TX는 유동성 문제로 미국 연방 파산법 '챕터11'에 의거한 회생파산을 신청했다. 

21일(현지시간) CNBC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 자금을 회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여전히 거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수십억 달러의 자금 조달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며 "사용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뱅크먼-프리드는 FTX의 회생파산을 신청하며 대표직을 내려놓고 존 J.레이 3세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존 J.레이 3세 신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FTX에 남아 있다. 

FTX는 지난 2일 자회사 알라메다리서치의 대차대조표가 알려졌다. 이어 유동성 부족 문제가 제기된지 약 열흘 만에 파산까지 이르게 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현재 FTX를 조사하고 있다.

서정윤 기자(seojy@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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