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완전 자회사 체제 전환 소식에 '上'

최두선 2022. 11.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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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가 22일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거래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3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금융지주 측은 "자회사의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한다"라며 "내년부터 통합될 메리츠금융지주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50%를 원칙으로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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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여의도 사옥. 사진=메리츠증권

[파이낸셜뉴스]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가 22일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거래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3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그룹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주사가 각 계열사 지분을 100%로 보유하는 완전 자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자회사로 편입되는 메리츠증권(29.87%), 메리츠화재(29.83%)도 같은 시간 상한가 거래 중이다.

메리츠금융지주 측은 "자회사의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한다"라며 "내년부터 통합될 메리츠금융지주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50%를 원칙으로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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