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21G, 갤러리아에서 첫 팝업 스토어 진행

이윤정 2022. 11. 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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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21G(Maison21G)는 오는 27일까지 갤러리아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통해 자사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갤러리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종21G 팝업스토어는 갤러리아 VIP 고객 대상으로 한 '메종21G의 아틀리에' 체험뿐 아니라 2022년 크리스마스 한정판 에디션, 구매 금액 대별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브랜드의 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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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종21G(Maison21G)는 오는 27일까지 갤러리아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통해 자사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메종21G)
메종21G는 기존 향수 산업에서 고수하던 일률단편적인 향의 제한점을 탈피해 고객 개개인의 특성과 개성에 맞는 비스포크 경험을 도입했다.

갤러리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종21G 팝업스토어는 갤러리아 VIP 고객 대상으로 한 ‘메종21G의 아틀리에’ 체험뿐 아니라 2022년 크리스마스 한정판 에디션, 구매 금액 대별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브랜드의 색을 담았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는 메종21G의 시그니처인 센트바 (Scent Bar)를 통해 부담감 없이 고객 스스로 체험할 수 있으며, 메종21G는 이를 통해 ‘자유로운 향의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메종21G 브랜드 담당자는 “메종21G는 ‘Come and Play’를 브랜드 미션으로 고객에게 향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다양성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향을 찾고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이 강점”이라며 “이번 갤러리아 팝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메종21G만의 창의성과 특별함을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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