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에 대책 협의
안채원 2022. 11. 22.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사태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당정은 화물연대가 일몰제로 올해 말 종료되는 안전운임제 연장을 요구하며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정부에서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사태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당정은 화물연대가 일몰제로 올해 말 종료되는 안전운임제 연장을 요구하며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정부에서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chaew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팝핀현준, 악성 루머 영상 제작한 유튜버 고소…"선처 없다" | 연합뉴스
- 야구스타 양준혁, 가수 데뷔…신곡 '한잔 더 하세' 발매 | 연합뉴스
- [OK!제보] "누가 봐도 성인인데"…영업정지 편의점 점주 "투표해보자" | 연합뉴스
- '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 | 연합뉴스
- 알몸으로 호텔 누비며 손잡이 흔들고는 "몽유병" 황당 주장 40대 | 연합뉴스
- '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 연합뉴스
-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7천억원 빚더미…소송 대부분 해결돼 | 연합뉴스
- 국내서 휴식 중인 손흥민, 동네 축구장에 깜짝 등장 | 연합뉴스
- 여자골프 세계 1위 코르다, 개에게 물려 다음 주 유럽 대회 불참 | 연합뉴스
- 광주서 음식점 업주 숨진 채 발견…배우자는 병원 치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