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졸음 운전" 인천서 버스 '쾅'…5명 다쳐
한성희 기자 2022. 11. 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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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에 있는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레미콘 차량을 들이받아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다침 사람은 70대와 80대인 버스 승객 4명과 60대 레미콘 차량 기사입니다.
이들은 충격의 영향으로 가슴에 타박상을 입거나 어깨나 팔에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 A 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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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에 있는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레미콘 차량을 들이받아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다침 사람은 70대와 80대인 버스 승객 4명과 60대 레미콘 차량 기사입니다.
이들은 충격의 영향으로 가슴에 타박상을 입거나 어깨나 팔에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 A 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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