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탄소년단(BTS) 정국, 월드컵 대표팀 유니폼 입은 국대 아이돌

박혜성 기자 2022. 11. 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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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채 늦은 밤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일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정국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에 올랐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 오른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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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채 늦은 밤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일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정국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에 올랐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 오른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여름이 아닌 겨울에 중동에서 펼쳐지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두 번쨰 원정 16강에 도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채 늦은 밤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일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정국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에 올랐다. 또한 지난 20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 올라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하기도 했다.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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