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탄소년단(BTS) 정국, 월드컵 대표팀 유니폼 입은 국대 아이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채 늦은 밤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일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정국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에 올랐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 오른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채 늦은 밤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일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정국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에 올랐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 오른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여름이 아닌 겨울에 중동에서 펼쳐지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두 번쨰 원정 16강에 도전한다.
phs6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5만평 뉴질랜드 땅 소유' 김병만 "母, 재작년 갯벌서 고립돼 사망" 눈물
- "톱급 유부남 배우와 내연 관계, 낙태도 했다" 유명변호사에 요상한 상담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행 중 뽐낸 '비키니 핫보디'…"이미 한국" [N샷]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전 2600만원 빌려주고, 200만원 받았다"
- 홍준표 "文, 철없는 아내 실드 치느라 고생 많다…퍼스트레이디도 공인"
- "엉덩이 툭 치고 옆구리 만지는 단골…노망난 짐승 같다" 자영업자 울분
- 바다, '박보검 닮은꼴' 11세 연하 남편 최초 공개 [N컷]
- '김무열♥' 윤승아가 40세? 초근접 셀카로 뽐낸 20대 같은 동안 미모 [N샷]
- "24시간 배고픔" '96kg→45kg' 최준희, 여리여리한 몸매 '눈길' [N샷]
- '연예계 은퇴' 송승현, 8일 결혼…정용화·곽동연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