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난 소식좌, 달걀 3등분 나눠 먹어” 산다라박 뺨치네(톡파원25시)
배효주 2022. 11. 2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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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이 산다라박 뺨치는 소식좌 면모를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서 성종은 "떠오르는 소식좌"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소식좌가 뜨니까 탑승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에 성종은 "아니다"며 "원래 입이 짧아서 달걀도 3등분으로 하루에 나눠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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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성종이 산다라박 뺨치는 소식좌 면모를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서 성종은 "떠오르는 소식좌"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소식좌가 뜨니까 탑승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에 성종은 "아니다"며 "원래 입이 짧아서 달걀도 3등분으로 하루에 나눠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조알 아니냐"는 반응에 성종은 "일반 달걀을 3등분 해먹는다"며 "많이 먹으면 체해서, 샵 가는 길에 한 등분 먹고, 샵 가서 한 등분 먹고, 오는 길에 또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급하게 설정한 거 같다"며 "카메라 앞에서 침 흘리면 다 걸릴 것"이라고 장난했다.(사진=JTBC '톡파원25시'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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