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전현무 등장하면 게스트들 기립박수” 국민MC급 위엄(톡파원25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종과 이찬원이 전현무를 격려(?)했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 출연한 성종은 전현무를 향해 "이제 제법 메인MC 답구나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JTBC '히든싱어'를 언급하며 "수트입고 등장하면 아우라가..이게 메인MC 품격이구나"라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성종과 이찬원이 전현무를 격려(?)했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 출연한 성종은 전현무를 향해 "이제 제법 메인MC 답구나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전에는 아니었나"는 반응이 쏟아지자, 성종은 "전에는 측은하기도 하고 형을 도와줘야 할 거 같고 급해보였다"며 "눈치를 보는 것도 같았는데, 지금은 너무 잘하고 여유가 있었다"고 했다.
특히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JTBC '히든싱어'를 언급하며 "수트입고 등장하면 아우라가..이게 메인MC 품격이구나"라 칭찬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저도 '히든싱어' 게스트로 나갔는데, 전현무 씨가 등장하니까 게스트들이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치더라"고 했고, 전현무는 "좋은 토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사진=JTBC '톡파원25시'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남매 父 이동국, ‘출산시 월 230만원’ 카타르 복지에 “여길 왔어야”(뭉찬2)
- “천당 아래 분당” 송중기, 분당 땅 5만평으로 240억 벌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 ‘임창정♥’ 서하얀, 시드니 고급 레스토랑서 호화 식사…황홀한 바다뷰
- ‘사고 날 뻔’ 박은빈의 아찔한 도쿄 퇴근길 팬서비스
- 19세 엄마, 미혼모센터 나홀로 출산…상대는 교회선생님(고딩엄빠)
- 박종팔 “집 땅 29곳 보유→90억 탕진 신불자, 극단적 생각까지”(마이웨이)[어제TV]
- 한가인 “7살 첫째, 나와 비교 안 될 정도로 공부 잘해”(미우새)[어제TV]
- “누구 애를 안고 와?” 김혜수, 아들 혼전임신에 패닉 (슈룹)[결정적장면]
- 조세호, 한강뷰 아파트 공개 “17억 모자라 5년째 전세”(홍김동전)
- 수지 어머니=마하무용단 단장 명선화, 6년째 비영리법인 기부활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