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성인 같은 초등학교 졸업사진 공개 “키 170㎝ 넘어” (뜨겁게 안녕)[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1. 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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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모두가 놀랐다.

11월 21일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야구 레전드 이대호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유진은 "중학생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어 이대호는 "초등학생이었다. 그 때 키가 170cm가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대호는 "초등학생이었다. 야구를 시작한 게 초등학교 3학년 때다"며 3학년 때 같은 반으로 전학온 추신수 선수의 추천으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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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모두가 놀랐다.

11월 21일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야구 레전드 이대호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황제성은 “아까 어릴 때 사진을 봤는데 얼굴이 그대로더라. 얼굴이 그대로 있더라”며 이대호의 과거 사진을 언급했다. 은지원은 “고등학생 때일 것”이라고 사진을 찍은 시기를 추리했다.

유진은 “중학생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어 이대호는 “초등학생이었다. 그 때 키가 170cm가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제성은 “100% 성인이라고 생각했다”며 깜짝 놀랐다.

이대호는 “초등학생이었다. 야구를 시작한 게 초등학교 3학년 때다”며 3학년 때 같은 반으로 전학온 추신수 선수의 추천으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뜨겁게 안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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