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청순 과거사진 공개 “트로트 아닌 댄스가수 데뷔” (건강한집)[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1. 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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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연은 데뷔곡 질문을 받자 "원래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 댄스가수였다"며 1992년 트로트가 아닌 댄스가수 김나현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그와 함께 공개된 김혜연의 청순한 데뷔시절 과거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연은 이날 방송에서 20대 때부터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며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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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1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트로트 여왕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연은 데뷔곡 질문을 받자 “원래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 댄스가수였다”며 1992년 트로트가 아닌 댄스가수 김나현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락발라드 풍의 파워풀한 노래를 부르다가 트로트가수로 전향해 트로트와 댄스가 결합한 댄스 트로트로 가요계 새 바람을 일으켰다. 히트곡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은 94년도 음반 판매량 100만장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와 함께 공개된 김혜연의 청순한 데뷔시절 과거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연은 이날 방송에서 20대 때부터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며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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