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비키니 수영복 사진 공개 “애 넷 낳고도 44 사이즈” (건강한집)[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1. 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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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이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김혜연의 집은 럭셔리한 복도와 거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거실 한 쪽에는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었다.

그와 함께 김혜연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고 조영구는 "김혜연은 아이 넷을 출산하고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거실 반대쪽에 운동공간을 꾸며놔 열심히 운동하는 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김혜연의 자기관리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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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이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11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트로트 여왕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연은 아이 넷을 낳고도 44 사이즈를 20대 때부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김혜연의 집은 럭셔리한 복도와 거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거실 한 쪽에는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었다.

그와 함께 김혜연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고 조영구는 “김혜연은 아이 넷을 출산하고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거실 반대쪽에 운동공간을 꾸며놔 열심히 운동하는 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김혜연의 자기관리법을 설명했다.

특히 김혜연의 집 발코니에는 대형 러닝머신이 2대나 있어 눈길을 끌었고 조영구는 “집이 아니라 헬스장 같다. 어떻게 두 대를 갖다 놓냐”고 질문했다. 김혜연은 “혼자 하니까 심심해서 한 대 더 했다”고 답했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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