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안녕' 이대호 "대호야, 넌 내 생애 최고였다"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11. 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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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녕' 이대호가 '야구 선수 이대호'에게 인사를 건넸다.

21일 밤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가 '나에게 쓰는 편지'를 남겼다.

이날 이대호는 자신의 31년간 선수 시절이 담긴 사진들로 채워진 '하이-바이룸'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대해 이대호는 자신에게 "정말 고생했다. 정말 힘들었을 텐데 잘 이겨내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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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녕 이대호 /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뜨겁게 안녕' 이대호가 '야구 선수 이대호'에게 인사를 건넸다.

21일 밤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가 '나에게 쓰는 편지'를 남겼다.

뜨겁게 안녕 이대호 / 사진=MBN


이날 이대호는 자신의 31년간 선수 시절이 담긴 사진들로 채워진 '하이-바이룸'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대해 이대호는 자신에게 "정말 고생했다. 정말 힘들었을 텐데 잘 이겨내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다시 돌려줄 수 있도록 더 좋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대호야, 넌 내 생애 최고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대호는 "고마워. 사랑해"라며 손가락 하트를 날린 뒤 '하이-바이룸'을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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