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대은, 708일 만에 선발 투수 "최선을 다해 던져보겠다"[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1. 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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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에서 이대은이 708일 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번 2루수 정근우, 2번 중견수 김문호, 3번 지명 타자 박용택, 4번 좌익수 정의윤, 5번 1루수 정성훈, 6번 유격수 류현인, 7번 우익수 서동욱, 8번 포수 윤준호, 9번 3루수 최수현으로 오늘의 선발투수는 이대은이다.

708일 만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게 된 이대은은 "상대가 해외에서 빠른 볼을 많이 보고 왔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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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최강야구' 방송화면
'최강야구'에서 이대은이 708일 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U-18 국가대표팀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장 PD는 고교 야구 올스타와 몬스터즈의 경기를 알렸다. 최강 몬스터즈 감독 이승엽은 라인업을 발표했다. 1번 2루수 정근우, 2번 중견수 김문호, 3번 지명 타자 박용택, 4번 좌익수 정의윤, 5번 1루수 정성훈, 6번 유격수 류현인, 7번 우익수 서동욱, 8번 포수 윤준호, 9번 3루수 최수현으로 오늘의 선발투수는 이대은이다.

이승엽은 "이대은 선수가 힘으로 눌렀으면 좋겠다는 판단하에 결정했다"고 전했다. 708일 만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게 된 이대은은 "상대가 해외에서 빠른 볼을 많이 보고 왔다"며 걱정했다. 이대은은 "어떻게든 이닝을 막는다는 느낌으로 최선을 다해서 던져보겠습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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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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