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영탁 발연기에 난감..."작가에게 전복 보내"('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이서진이 영탁의 발연기에 곤란해졌다.

2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마태오(이서진 분)가 작가의 비위를 맞추느라 진땀을 뺐다.

이날 마태오는 작가에게 불려가게 됐다.

작가는 영탁의 발연기에 흥분하며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저 발연기 어떡할 건데"라며 "영탁 발연기에 같이 보던 우리 남편이 빵빵터지는데 굴욕적이였어. 주하민 죽일거야, 반드시"라며 이를 갈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