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에서 불...7시간 만에 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대와 장비 46대, 소방관 1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는 4명이 구조됐고, 2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는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대와 장비 46대, 소방관 1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는 4명이 구조됐고, 2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는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 시장실 지분"...출소하자마자 법정 폭로
- 바이든이 대표팀에 날린 말 "날 경기에 뛰게 해주게"
- 우크라이나군, 러시아군 포로 집단사살 추정 영상 논란
- 흉기로 상사 협박한 6급 공무원 현행범 체포
- 경찰 여성 응시자도 '정자세' 팔굽혀펴기로 통일
- [속보] 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체포 시도했지만 공수처가 불허
- [속보] 공수처 "경호처 관계자 체포 불허, 종합적 판단"
- [속보] 야탑역 인근 8층짜리 건물 화재..."다수 고립 신고"
- [단독] 여당, '윤 체포 저지' 경호처장 등 입건에 긴급 비상의원총회 소집
- [속보] 야탑역 인근 8층짜리 건물 화재..."경상 12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