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골 성공시킨 래힘 스털링
김주성 2022. 11. 21. 23:06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잉글랜드 대 이란 경기.
잉글랜드의 세번째 골을 넣은 래힘 스털링이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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