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씨, 발목 괜찮아요? 표정은 평온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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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최우식은 모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듯한 모습.
최우식은 여유 있는 오버핏의 울코트를 격식 있는 셋업 슈트와 레이어드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최우식은 잔잔한 그레이 체크의 코트를 상하 올블랙의 이너와 슬랙스로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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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최우식은 모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듯한 모습. 심플하고 정제된 코트룩 부터 무스탕, 후디집업 스타일의 캐주얼룩까지 완벽 소화해냈다. 발목이 다소 불편해 보이는 포즈에서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은 여유 있는 오버핏의 울코트를 격식 있는 셋업 슈트와 레이어드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최우식은 잔잔한 그레이 체크의 코트를 상하 올블랙의 이너와 슬랙스로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무스탕 자켓과 캐주얼한 맨투맨 셋업, 후드 집업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최우식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 출연한다. 꼬마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최우식은 우발적인 첫 살인 이후 자신에게 악인을 감별하는 능력이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 평범한 대학생 이탕을 연기한다.
‘살인자ㅇ난감’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와 영화 ‘사라진 밤’을 선보였던 이창희 감독이 연출한다. 2019년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력의 김다민 작가가 극본에 참여한다. 최우식을 비롯해 손석구, 이희준 등이 출연하며 쇼박스와 렛츠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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