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꽃보다 남자 모드…한층 짙어진 남성미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재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안재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안재현은 지난 6월 첫 번째 포토에세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발간하며 작가로 변신했다.
이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은 안재현, 자신이 많이 반영되어 있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안재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안재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그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짙은 남성미를 풍기며 이전과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물 위에 둥둥 떠있는 듯 몽환적인 연출 컷에서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어떤 콘셉트와 스타일링이든 그만의 소화력으로 매 컷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
안재현은 지난 6월 첫 번째 포토에세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발간하며 작가로 변신했다.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가 행보와 관련해 “코로나로 인해 다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게 쉽지 않게 되었다. 책이라는 것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의 직업과도 가까운 장르라 도전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은 안재현, 자신이 많이 반영되어 있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사랑, 미코眞의 품격…마흔다섯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DA★]
- 수지 어머니=마하무용단 명선화…모전여전 미모 놀라워
- 1대에 300억원↑…전현무-김숙도 ‘입이 쩍’ (당나귀귀)
- 문상민 ‘슈룹’ 촬영 중 안면부상 “봉합수술 후 회복중” [공식입장]
- 제이미♥구민철, 진한 입맞춤…공개 열애 시작 [DA★]
- 이영자 결혼 선언, 신랑 정체가 깜짝…재력 자랑까지 (진심누나)
- ‘박미선♥’ 이봉원, 1억 5천만원 외제차 플렉스…“휠 값만 860만원”
- 김정민, 쓰레기 집서 매일 음주→子 방치까지 ‘충격’ (고딩엄빠5)[TV종합]
- 아내 불륜 상대는 女, “남편이 외롭게 만들어” (끝부부)[TV종합]
- 제니, 엉밑살 노출 부끄러웠나…귀여운 하트 모자이크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