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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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앞줄 왼쪽 세번째) 양천구청장이 2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방화에 의한 공연장 대형화재 및 건물붕괴'라는 상황 아래 실시된 현장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훈련에는 양천구청을 비롯해 양천소방서, 양천경찰서, 한전강서양천지사, 이대목동병원 등 총 11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재진압차량 및 구급차량, 재난대책안전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실제상황과 동일한 대응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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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앞줄 왼쪽 세번째) 양천구청장이 2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방화에 의한 공연장 대형화재 및 건물붕괴’라는 상황 아래 실시된 현장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훈련에는 양천구청을 비롯해 양천소방서, 양천경찰서, 한전강서양천지사, 이대목동병원 등 총 11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재진압차량 및 구급차량, 재난대책안전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실제상황과 동일한 대응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갑작스런 재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전 같은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모든 구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양천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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