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 성해은 "모든 게 좋아"…'박나언♥' 김태이 "입 좀" 툴툴

김지원 2022. 11. 21.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해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성해은은 21일 "요즈음 날씨가 좋아서 모든 게 좋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입술을 삐죽 내밀기도 하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보기도 한다.

티빙 '환승연애2'에서 성해은·정현규, 박나언·김태이는 환승에 성공하고 커플이 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성해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성해은은 21일 "요즈음 날씨가 좋아서 모든 게 좋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입술을 삐죽 내밀기도 하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보기도 한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태이는 "입 좀 어떻게 해봐요"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티빙 '환승연애2'에서 성해은·정현규, 박나언·김태이는 환승에 성공하고 커플이 됐다. 과거 교제했던 이나연·남희두는 환승 대신 다시 서로를 선택하며 재결합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