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방탄소년단 진과 특급 우정 "매장에 놀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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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이연복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석진이 싱글앨범 받았어요. 매장에 놀러 와서 사인해주고 맛있는 거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28일 발매한 진의 솔로 앨범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사인 CD를 들고 있는 이연복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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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석진이 싱글앨범 받았어요. 매장에 놀러 와서 사인해주고 맛있는 거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28일 발매한 진의 솔로 앨범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사인 CD를 들고 있는 이연복의 모습이 담겼다.
이연복과 진은 지난 2017년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연을 맺은 후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21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2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부문과 올해 신설된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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