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소식좌’ 들통난 거짓말‥전현무 “허언좌”(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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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캐릭터를 원하는 성종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이날 성종은 과거 황보와 홍콩에서 행사 차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소식좌'라 칭하는 성종을 향해 전현무는 "어느 소식좌가 딤섬이랑 훠궈를 먹냐"고 했고, 김숙은 "소식좌는 타고 나는 거다"고 했다.
구박을 받던 성종은 "조금씩 먹는다"고 했고, 전현무는 "캐릭터 새로 잡자"며 "허언좌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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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소식좌 캐릭터를 원하는 성종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홍콩의 먹거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성종은 과거 황보와 홍콩에서 행사 차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황보는 "그때 정말 많이 먹었다. 훠궈랑 딤섬"이라고 회상했다.
스스로를 '소식좌'라 칭하는 성종을 향해 전현무는 "어느 소식좌가 딤섬이랑 훠궈를 먹냐"고 했고, 김숙은 "소식좌는 타고 나는 거다"고 했다.
구박을 받던 성종은 "조금씩 먹는다"고 했고, 전현무는 "캐릭터 새로 잡자"며 "허언좌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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